01. 있을 수도 있지 친구는 성별과 나이를 막론하고 취향과 관심사가 겹치면 맺어질 수 있다. 남자와 여자라는 시선 밖에 서서 인간 대 인간이 친구로 지낸다고 생각하면 괜한 오해가 생기질 않는다. 남사친 여사친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괜히 본인들이 남사친 여사친에게 흑심을 품고 있어서 다른 사람도 그럴 거라고 생각하는 게 아닐까... 정아 / 20대
02. 예외는 있어 남사친 여사친은 존재한다고 생각해요.
남녀가 함께 있으면 사랑에 빠진다는 법칙이 늘 적용되는 건 아니잖아요?
후츄 / 20대
03. 이러면 가능 서로 못생겨야 함. 단둘이 술 마셔도 눈 게슴츠레하게 뜨는 경우 없어야 함. 만나기 전에 꾸미는 시간 없어야 함. 근데 살아 보니까 이런 경우 잘 없긴 하던데... 예슬 / 30대
04. 그냥 친구잖아?
남녀 사이에 친구는 분명히 존재한다고 생각해요. 성별은 나와 다르지만, 이성적인 감정이 전혀 들지 않고 편안해지는 그런 친구가 있어요. 이성 사이에서 느낄 수 있는 그런 분위기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 하지만 제가 그렇게 생각한다고 해서 상대방도 똑같이 생각하는 건 아닐 수도 있겠죠... 우 / 20대
05.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주기적으로 만남을 갖지 않으며, 평소 연락을 자주 하지 않으며, 술 없는 식사를 가끔 함께하는 정도라면 가능하다.
아무리 "나는 얘랑 진짜 친구야!"라고 하는 사람이라도 자주 보면 정들고, 의미 없는 연락이라도 삶에 스며들 정도로 하게 되면 자연스레 관계가 깊어지고, 괜히 마음은 가고... 그러다 술이라도 마시면. 알죠?
그럼에도 나이가 들수록 남녀 사이 친구는 성립되기 어렵다고 봅니다. 가정을 꾸리게 되면 동성 친구조차 자주 보기 어려운 것이 현실인데, 이성 친구 관계를 유지하는 건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반박 시 내 말이 맞음. 현 / 20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