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옷에 신경 좀 쓰자 '아재' 소리를 듣는 이유가 뭘까?

문제는 옷에 있을 가능성이 높다. 흔히들 '아재' 하면 떠올리는 복장이 있다. 신도시 아재들 패션이라고 불리는 그 패션... 깃을 세운 카라티에 스냅백, 미러 선글라스, 캡틴 아메리카 폰케이스...

나이에 맞는 옷을 입되, 아재가 되기를 자처할 필요는 없다. 깔끔하게만 입자.

로고 크게 그려진 티셔츠와 모자를 피하고, 단정하고 깔끔하게...


02. 자기관리는 필수 나이 들어도 무지 티셔츠에 깔끔한 복장이 잘 어울리기 위해서는 자기관리가 필수다. 결혼했다고 해서 인생이 끝나는 것이 아니다. 나이 들었다고 해서 인생이 끝나는 것이 아니다. 자기관리는 평생 과제다. '아저씨' 하면 배 나오고 수염이 덥수룩한 이미지가 떠오를 텐데, 본인의 이미지는 본인이 만드는 것이다.

다수가 생각하는 '아저씨' 이미지를 따라 할 필요는 없다. 헬스장에서 뵌 어르신은 나보다 몸이 좋았다. 하루는 말씀 붙일 기회가 생겨서 말씀을 좀 나눴는데, 깜짝 놀라고 말았다. 어르신의 연세는 아흔둘.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몸소 증명이라도 하시듯, 벤치프레스 60kg을 가볍게 드셨다. 어르신처럼 늙고 싶다고 생각했다.


03. 입을 닫고 지갑은 열자 잔소리하고 싶으면 일단 소고기라도 사 먹이면서 잔소리해라. 지갑 안 열고 입만 열면 무조건 뒤에서 말 나온다. 사실... 굳이 상대방에게 싫은 소리 하지 않는 것이 제일 좋지만, 그럼에도 나이를 먹을수록 올라가는 꼰대력을 감당할 수 없어서 누군가에게 잔소리해야 한다면 지갑 좀 열자!


04. 한 번 더 생각하고 말하자 당신의 나이가 많다고 해서 당신보다 어린 사람이 당신의 졸개가 되는 것이 아니다. '아랫사람'은 막 대해도 되는 존재가 아니라는 말이다. 말하기 전에 생각하자. 나이를 먹을수록 막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지 말자...


05. 도전을 계속하자 나이 들었다고 위축될 필요가 없다. 당신이 그렇게나 하기 싫어하는 공부가 누군가에게는 평생의 한이라 뒤늦게라도 공부에 도전하시는 만학도가 있듯, 도전에는 끝이 없다. 일하지 않고 쉬어 보면 일터가 낙원임을 깨닫게 된다는 말이 있다. 쉬다 보면 축 처지고, 그러다 보면 울적해지기 마련이다.

인생이라는 여정, 끝없는 도전! 도전을 계속하며 써내리는 내 일대기.

좋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