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은 운동, 매일 나가는 꿀팁 01. 강해야 살아남는다 본인 몸은 본인이 지켜야 한다. 남자라면 사랑하는 사람 정도는 본인이 지켜 줄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사람도 어쩔 수 없는 동물인지라 같은 말을 하더라도 강한 사람이 하면 더 수긍하는 경향이 있다.

트럼프도 은가누랑 케이지 들어가면 관세 바로 내린다. 이게 현실이다.

어쩔 수 없다. 인정하고 운동하자.


귀찮은 운동, 매일 나가는 꿀팁 02. 안 하면 뭐 할 건데?

운동 안 간다고 해서 딱히 특별한 다른 할 일이 있는 것은 아니다. 귀찮으니까 그냥 누워서 쉬고 싶고, 유튜브 보고 싶고 그런 거지.

재밌는 영상을 보고 나면 30분 뒤에 까먹지만, 운동을 하면 평생 몸에 남는다.

하루에 한 시간만 덜 놀고 운동하면 본인이 바뀌는데 안 할 이유가?


귀찮은 운동, 매일 나가는 꿀팁 03. 안 하면 본인만 손해 맛있는 음식 잔뜩 먹고 빈둥거리다 보면 살이 찐다. 살이 찌면 자존감이 떨어지고 밖에 나오기 꺼려진다. 옷으로 몸을 가리게 되고, 화장으로 턱살을 감추게 되고, 이성 못 만나니 휴대폰으로 자극적인 영상만 찾고, 그렇게 망가진다. 운동 안 하면 본인만 손해다. 시작한다고 한들 꾸준하지 못하면 말짱 도루묵이겠지만


귀찮은 운동, 매일 나가는 꿀팁 04. 습관을 들이자 보통 인간이 습관 하나를 들이는 데에 걸리는 시간은 66일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군대에서 처음 해 보는 교대근무도 4조 5교대 66번 반복하니 어느새 적응되어 있었다.

운동도 마찬가지다. 처음 66일이 어렵지... 하다 보면 적응된다. 뭐든 그렇다.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니까.


귀찮은 운동, 매일 나가는 꿀팁 05. 그래도 이해한다 오월 한 달, 지인의 부탁으로 잠시 일자리 대타를 맡게 되었다. 업무 피로도 정도로 따지면 돈 받고 일하는 것이 미안할 수준이라 문제는 없다. 하지만 장시간 정해진 장소에 있어야 한다는 것으로부터 오는 답답함, 출퇴근길 지옥철... 일을 마치고 오니 운동할 힘이 나지 않았다.

그럼에도 더 나은 '나'를 원한다면 해야지 어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