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PVC 봉투 내가 해당 봉투를 가방으로 사용한다고 하면 안 믿을 사람들이 있을까 봐 사진을 첨부한다. 가방은 가벼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PVC 봉투는 최고다. '검정 비닐봉지'처럼 촌스럽지도 않다. '종이봉투'처럼 찢어질 일도 없다. 디자인이라고 할 것도 없지만 깔끔하다. 타인의 시선 따위는 신경 쓰지 않는 당신에게 추천한다. PVC 봉투도 패션이 될 수 있다. 가방 안에 뭐 넣고 다니는지 공개. 몇 개월 전에 「남자는 무슨 가방을 들어야 할까?」 게시글을 통해 내가 어떤 가방을 들고 다니는지 언급한 적이 있다. 못 본 사람들을 위하여 사진을 첨부한다. 이 가방 안에 넣고 다니는 물건은 별거 없다. 지갑, 충전기, 인공눈물, 렌즈 통, 핸드크림, 여분 휴대폰, 정도. 원래는 담배도 있었는데, 금연을 하게 되어서 이제 담배는 넣지 않는다. 가방 안에 들어 있는 물건을 하나하나 꺼내 사진을 찍어 보았는데, 초등학생이 바자회 장터에 물건을 내놓은 느낌이 물씬 들어서 따로 첨부하지는 않겠다.


다이어리나 태블릿에 쓴 친필 공개

2. 이서 가들이 사비했다. 건재 계획 대한 이야기는 구기자구키지 끝자락에서 언중하는 판단계, 이번에는 화스크을 다치 보라고. 넌 이 예 2년 한 시상계. 장아가 내를 하승 북한 1늘. 사로 상이, 가치 3주한 경제 그래 듣는 영기가 그래. 보른 산기기가 찾사결이었다. 한단장으로 내게 영이가 그그래 이르신 기준이가 사적로 상이자 스위로 물을 때는서 큰 이후에 있는 내가 아르려. 1


본인 최애 그룹의 알려지지 않은 명곡 추천. 잔나비 「꿈과 책과 힘과 벽」 '자고 나면 괜찮아질 거야'라는 가사에 꽂혀 수천 번이나 듣고 있는 노래. 사실 자고 나도 괜찮아지지 않는 것들이 많은데, 괜찮아질 거라고 스스로 믿다 보면 괜찮아지지 않을까. 우리는 그렇게 또 무뎌진다. 나는 또 나이를 먹어간다. 자우림 「영원히 영원히」 '언젠가 너도 시들어 기억에서 사라질까 계절이 흘러가 버리는 것처럼'


최근 인상 깊었던 글귀나 책. 글귀 '우리의 인생은 굴곡이 많으니 언제나 그렇듯 박수칠 때 떠나자.' 책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아마 내 인생 역대급 소설이 되지 않을까.

언제나 이문열이 옳았다. 적어도 내게는 말이다.


요즘 보고 있는 넷플 왓챠 시리즈들. 아쉽지만 시간이 나지 않기도 하고, 드라마를 안 좋아하기도 해서 보지 않는다. 재밌게 시청했던 넷플릭스 시리즈는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그런데 시즌이 거듭될수록 내용이 산으로 가는 듯하여 시즌 2 중간까지 보다 말았다.


최근 새로 시작한 일은 뭔지. 딱히 새롭게 시작한 일은 없고 이 매거진에 더 집중하기 시작했다. 목숨까지 걸 의향이 있을 정도로 매진하고 있다. 날이 더워졌다. 일에 집중하느라 뒷전에 둔 차트도 보기 시작했고, 자산 관리에 관심이 더 가기 시작했다. 전자책도 슬슬 쓰기 시작해야 하고. 에세이 카테고리를 하나 열어 나의 이야기를 조금 더 하려고 한다. 아무튼 조금 바빠질 것 같다. 지금보다 더.


요즘 뭘 먹는지. 오뚜기밥에 캔 참치를 즐겨 먹는다. 나는 이것을 고양이 밥 정식이라고 부른다.


최애 아이스크림 공개. 빙그레 파워캡 레드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