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항상 하던 말 살아가며 누군가를 좋아는 해도 사랑은 한 번만 그것이 약속 사랑에 대한 약속.

누가 그런 말을 했더라?

누군가 했으리라 믿는 말은 내가 가장 하고픈 말이라는 사실을 시를 쓰며 깨달았다.


그러니까 말이지 살아가며 사랑을 여러 번 할 수는 없는 법 어떻게 사랑을 두 번 하겠니 어떻게 사랑을 세 번 하겠니 그 이상은 말할 필요도 없지 사랑이 아니지만 사랑이라고 속이며 사는 것 사랑이라고 속이며 하는 것 감정을 속이는 것 본인을 속이는 것 속일 수라도 있으면 좋은 것 깨닫고 나면 비참한 것 그러니 사랑은 한 번만.